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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알프스산맥 푸센 비어가르텐에서🍺뮌헨의 자존심 파울라너 헬레스 (Paulaner Helles)와 바삭한 슈바인학세 한접시

Schweinshaxe (바삭하게 구운 슈바인학세)


깊고 푸른 알프스의 품에서, 독일 전통 맥주와 바삭한 슈바인학세 한 접시. 이보다 더 완벽한 오후가 있을까요?


📍 호헨슈반가우(Hohenschwangau)의 작은 알펜 비어가르텐

노이슈반슈타인 성(Neuschwanstein) 아래 그린 계곡과 붉은 지붕들 사이에 자리 잡은 작은 야외 비어가르텐. 메뉴판은 소박하지만 정통 바이에른식 요리로 가득 차 있고, 그곳에서 우리는 진짜 ‘독일의 맛’을 만났습니다.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
알펜비어가르텐에서 바라본 노이슈반슈타인 성

성을 오를때만해도 쨍쨍 내려쬐는 햇살에 땀 삐질했는데 하산해서 식당 자리잡고나니 파란하늘이 먹구름으로 뒤덮힌게 후두둑 비가 올거 같은 변화무쌍한 알프스 산악 날씨였어요.

숲속에 노이슈반슈타인 성(Neuschwanstein)
노이슈반슈타인 성(Neuschwanstein) 게이트
마리엔브루케 (Marienbrücke) 철제다리에서 내려다본 마을
마리엔브루케 (Marienbrücke) 철제다리에서 바라본 협곡

디즈니성으로 알려진 노이슈반슈타인 성(Neuschwanstein) 정상에서 바라본 호수를 낀 마을들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하늘에는 패러글라딩 호수위에는 세일링 요트! 비현실적인 아름다운 풍경을 눈과 마음에 담고  알프스 산자락 비어가르텐으로 향했어요

알펜 비어가르텐 전경


🍽️ 오늘의 메뉴:

Knusprige Schweinshaxe mit Semmelknödel und Sauerkraut (바삭하게 구운 슈바인학세와 빵 덤플링, 사우어크라우트)

슈바인학세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돼지족발의 깊은 풍미에, 새콤한 양배추절임과 촉촉한 브레드크뇌델이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한입 베어 물면 그 자리에서 "Danke schön!"이 절로 나오는 맛.

🍺 곁들인 맥주: Paulaner Helles (파울라너 헬레스)
뮌헨의 자존심, 파울라너 맥주. 투명한 금빛과 부드러운 거품, 은은한 홉의 향이 입안을 감싸줍니다. 산자락 테라스에서 마시는 이 한 잔은 그냥 ‘맥주’가 아니라 ‘힐링’입니다.

Paulaner Helles (파울라너 헬레스) 쌩맥 🍻


🌿 “Auf Wiedersehen! (다시 만나요)”
비어가르텐 입구에 적힌 이 인사가 그렇게 따뜻하게 느껴질 줄이야. 맥주 한 잔, 한 접시 음식, 그리고 성이 보이는 풍경까지. 이곳은 그저 지나치는 관광지가 아니라, 잠시 머물고 싶은 독일의 한페이지입니다.

📌 여행팁
🚗 주차 가능: 레스토랑 근처 유료주차장 있음
🏰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 외부 투어는티켓 예약없이 5시까지 가능. 성 내부투어는 1달전 예약 해야함.
🍽️ 식당: 노이슈반슈타인 성 하산 산책길 근처 Alpenstuben 레스토랑


🍺슈투트가르트 역사와 전통이 있는 브루어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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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근교 예쁜 독일마을 브로이하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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